정보와 자료2014. 8. 22. 21:08

http://www.jungto.org/english/sunim/books


The book is about my teacher 'ven. pomnyun sunim'


I hope someone who are suffering from psychological illness get over by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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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1. 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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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1. 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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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1. 10. 17:50

무려 2TB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시스템.

 

바이두입니다.

 

중국사이트인데요.

 

하드 용량이 부족하신 분들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강추!

 

http://experience.so/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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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0. 13. 21:37

Kotrao Oshio - Libertango

마음을 뒤흔드는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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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0. 13. 14:05

리스트의 라캄파넬라

윤디리 버젼.




에브게니 키신


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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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0. 7. 15:51

 

이건 전체 연주곡 모음이고, 그 중 타레가 연주가 첫 곡입니다

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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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0. 4. 14:17

 

엊그제 발견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잘생긴 외모와 기교 마음에 든다.

 

어쩐지 코타로오시오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지만..

 

핑거스타일 연주는 그래도 좋다. ㅎ

 

비쥬얼만으로도 인기를 많이 끌거같은데..

 

 

 

이건 좀 조용한 곡 ^^

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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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3. 10. 4. 14:14

city of tokyo 라는 곡이다.

 

연주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예전에 통기타를 배운다고 한창 기타줄을 메만질 때 인상깊게 들었던 곡이다

 

물론 내가 칠 수는 없는 곡이었지만..ㅋㅋ

 

정성하라는 천재 소년 기타리스트가 친 곡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원작자의 필링이 들어간 곡이 더 좋다.

 

유튜브링크가 바로 걸리지 않아 아래 주소로 첨부한다.

 

http://youtu.be/tFF589nEtxI

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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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1. 9. 23. 07:00

- 책 읽으니 다 이해할 수 있다!
안철수 교수는 서울시장 당선이 거의 확실시되고 심지어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추월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쿨하게' 서울시장 단일화에서 5% 지지율에 불과한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습니다. 이로인해 대인배 안 교수에게 사람들이 더 열광하고 이를 종합해서 안풍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안풍의 원인,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능력도 능력이지만 그의 인품과 도덕성일 것입니다. 항상 겸손하고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고, 남의 아픔에 민감합니다. 

이런 그의 인품에 대해 스스로는 "독서를 통해 간접경험을 하고나자 이해 못할 사람이 없었다" 라며 독서가 큰 기여를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똑똑한 사람 중에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리 독서를 많이해도 인품이 저급한 사람도 많은 데 그는 어떻게 학문과 함께 인품도 같이 닦을 수 있었을까요?

안철수, 그의 독서방법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청춘콘서트에서 안 교수가 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 거짓미소가 아닌 아빠미소를 보여주는 안철수 교수 >

 - '안철수의 독서법'

1. 다양한 의견의 책을 보자
"어떤 분들은 책 한번 보면 처음에 읽은 책이 진리가 되고 다음에 읽는 책들이 처음 책과 다른 생각이면 무조건 다 배척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니까 그것은 굉장히 옳지 않은 그런 방법이고요."


2.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1년에 100권 읽는다. 이게 전혀 안 중요해요. 50권을 읽고 나머지 50권 읽을 시간에 오히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그 사람이 훨씬 더 좋죠. 그러다보면 깨닫게 돼요.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굉장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면 한번 깨달으면 그러면 그 사람 생각이 바뀔 수 있어요. 잊어버려요. 그런데 읽다보면 잊어버리는데요. 그런데 한번 깨달으면 구체적인 내용은 자기가 기억이 안 나는데 결국 다음에 행동할 때 판단할 때 판단이 달라져요. 그렇게 되면 그렇게 생각이 바뀌면 결국은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잖아요. 판단이 달라지니까. 그렇게 되면 사실은 행동을 다르게 하다보면 그 사람 인생과 운명이 달라지는 거거든요."


3. 요약본을 읽지 않는다
"사실은 책이라는 게 그 한권을 쓰기 위해서는 저자가 나름대로 오랜 기간 동안 열심히 살고 깨달은 것들을 집대성한 거죠. 그러다보면 거의 우리는 몇 시간 만에 읽을 책도 사실은 거기에 그 사람의 인생의 10년 노하우가 담겨있는 셈이에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의 그런 경험들을 굉장히 짧은 시간 내에 간접 경험할 수 있고 그 사람이 했던 시행착오를 우리가 하지 않을 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학습법이 되기도 하고요. 

독서는 책에 담긴 지식과 그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이에요. 책이 요약본보다 두꺼운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저자의 치밀한 사고의 프로세스는 요약본에는 담겨 있지 않습니다."


우선 독서를 하고 사고를 많이 했습니다. 문학 책을 읽으며 "왜 그 사람은 이런 판단을 햇을까? 고민했겠지요. 자기가 원하는 책만 본 것이 아니라 동의하기 힘든 책도 보았습니다. 쉽게 말해, 신문으로 치면 한겨레와 조선일보를 같이 읽었다는 셈이지요. 이를 통해 포용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책을 읽을 때 내용보다 등장인물의 상황을 중점적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도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고 해요. 그보다 등장인물의 심정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런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봤을 겁니다.

하나의 책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본 겁니다. 다양한 사람을 책을 통해 만났죠.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네 형제들을 읽으며 그 괴팍한 사람들을 이해했다면, 이해 못할 사람이 없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다음은 안 교수의 단짝,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독서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분도 굉장한 독서력을 보이고 있지요.

                                      < 굉장한 독서광인 안철수, 박경철 >

- '박경철의 독서법'

1. 스쳐보기
여러 책을 보려고 할 때, 아는 내용을 다시 보려고 할 때 스쳐서 본다고 합니다. 어떤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보다 익숙한 느낌, 편안한 느낌을 즐기는 것이라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속독학원에서 하듯이 책의 좌측 첫부분에서 우측 끝부분을 대각선으로 훑어본다고 합니다. 글 전체를 이미지로 보고, 그 중에서 관심있는 부분만 뽑아낸다고 합니다.

박경철에게는 '내가 사랑한 클래식'이 이런 책이라 합니다. 카메라 전문가에게는 카메라에 관련한 서적이 그런게 되겠죠.


2. 훑어보기
흐름이 중심이 되는 책들이 있을 때 문단을 중심으로 읽는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만 집중해서 보면 된답니다. 실용서의 경우 개념 설명을 위해 사례로 채우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때 개념을 이해할 경우 나머지는 자세히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학의 경우 이야기와 사건이 중심이 될 경우 역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만 집중한다고 합니다.

실용서로는 '블루오션 전략', '롱테일 경제학'이 그러하고 문학작품으로는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이 있습니다.


3. 정독하기 
위의 방법들은 내용 파악은 되지만 말의 아름다움은 느낄 수 없습니다. 문단 단위로 읽는 것들은 내용이 중요한 책들이고, 언어의 아름다움을 즐길 때는 단어 단위로 정독해서 읽는 답니다. 묘사가 아름다운 시와 독특한 문체를 지닌 소설, 이런 책들마저 속독으로 읽는다면 오롯이 책을 즐긴다고 할 수 없겠지요. 


                                            < 정지용의 향수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다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섭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든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같은
검은 귀밑거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옯기고,
서리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 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이런 시를 두고 속독을 하고 저자의 주장 파악에 심혈을 기울인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 번 읽어보고 곱씹어보고, 천천히 단어의 맛을 봐야겠지요.



하루에 책을 1.5권씩 본다는 박 원장, 살인적인 스케쥴 속에서도 그런 독서량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책에 따라 독서법을 달리하는 것에 있었습니다. 모든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는다면 일주일에 한 권 읽기도 힘들겁니다. 그것이 양서라면 괜찮겠지만 요즘 같이 정보가 쏟아져나오는 환경에서 모든 책을 곱씹으면서 읽는 것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일입니다.

SNS로 인해 실시간으로 정보가 유입되고, 너도나도 책을 내서 수 많은 책들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보의 질도 보장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많은 정보를 확보하는 것보다 정보를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겠죠. 취사선택할 때는 훑어보며 읽는 방법이 도움이 되겠네요. 이제부터 정보의 개념과 저자의 의도만 파악하고 나머지는 흘려넘기는 법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시는 음미해야겠지만요.

                                            < 이 책을 다 정독하려면... >

- 어떤 독서법을 택할 것인가
안 교수와 박 원장의 독서법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공통점을 말해보면 줄거리보다는 저자의 의도나 등장인물의 행동과 같이 다른 곳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박 원장은 핵심을 파악하는 노력을 하고 안 교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박 원장은 이성적이고 안 교수는 감성적인 느낌이 많이 납니다.

책에 대한 관점도 비슷한데요. 둘다 '독서는 저자의 삶과 깨달음을 응축시켜 놓은 것'이라며 책에 대해 극찬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노암 촘스키와 같은 석학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그 사람의 삶에 대해 알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과 얼굴을 대면하지 못할 뿐이지, 강의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지요. 또한 책을 쓰려고 치열하게 고민했을 것이고 그 내용의 정수를 담아낸 것인데, 책을 많이 읽을수록 이런 보석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면 안 교수는 정독을 중요시하고, 박 원장은 방법론적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책에 따라서 독서법을 다르게 해서 독서량을 극대화하는 것이죠. 속독과 정독을 번갈아 쓰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 요즘과 같이 정보가 많은 시대에 어른들에게 박 원장의 독서방법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어린 학생들은 많은 정보를 흡수하는 것보다 한 가지 책을 두고 생각해보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 때의 사고가 인생의 가치관을 결정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책을 읽고 하는 치열한 고민들이 그 발판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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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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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1. 7. 8. 11:51

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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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자료2011. 7. 8. 11:50

Posted by Na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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